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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현장에서 한마디 합니다<BR><BR>입사 18년차 현장직원입니다<BR><BR>처음 KTF사장님 구속될때 현장에선 당혹감과 놀라면서도 KT는 아니겠지 했습니다<BR><BR>정도경영 윤리경영을 강조하고 외부로 부터 인정도 받아 상도 받은 회사인데 설마했습니다<BR><BR>현장을 잘다니시는 남숭수 사장을 직접 뵜을 때 느낌도 햐얀 얼굴에 순수하신 모습 그런 이미지 였습니다<BR><BR><BR>남사장님이 그럴줄은 ..<BR><BR>직원들의 그 배신감과 당혹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.<BR><BR>일부 직원들은 업무수첩 맨앞장에 붙여놓은 윤리강령 이젠 우리도 지키지 않아도 되는거다 라고 하더군요<BR><BR>현장이 요즘 어떤지 임원분들은 알기나 아는지요<BR> <BR>직원들 집에는 일반전화, 음성인터넷폰,영상인터넷폰, 메가패스,메가TV, 휴대폰 3대 까지 쓰고<BR><BR>친구,친척 까지 동원해 매월 떨어지는 할당 채우느라 친구들한테 구걸해가며 상품팔고 있습니다<BR> <BR>진짜 좋은상품도 이젠 전화하면 친구들이 또 할당 떨어졌냐고 먼저 그럽니다<BR><BR>임원분들도 그런 소문은 들었겠죠 보험회사 직원하고 KT직원 전화 오면 제을 싫어 한다고...<BR><BR>모두들 이데로 가다간 회사 망한다고 자괴감 속에 빼이치고 일하고 있습니다<BR><BR>사태가 KT로 까지 확대 될때 직원들은 다들 그랬습니다<BR><BR>누가 한명 총대 메고 책임을 져야 한다<BR><BR>누구하나 책임지는 모습 보이지 않고<BR><BR>끝까지 아니다고 발뺌하는 모습을 보고 현장 본부까지 경찰이 들락거리게 만들고<BR><BR>전부 현장에만 떠넘기고 하는 모습에 실망감을 넘어 한심하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<BR><BR>이제까지 몇년동안 임원직까지 지내면서 누릴거 다 누리고 한사람도 내가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임물없는걸 보고<BR><BR>어디 깡패 조직 보다 못하다는 소릴 하더군요 깡패들은 보스를 위해 3년간 깜방갑니다<BR><BR>이말단 현장에서도 거론되는 인물들 열거 한번 해볼까요 술자리 가면 나오는 얘기 그대로 입니다<BR><BR>서정수 부사장, 최용석, 박희권, 송원중 이분들 같이 나가야 하는게 아니냐<BR><BR>특히 최용석이란 분은 6급 공채 라 하더군요 우리 지점에 6급 공채선배님 아직 3급 팀장님이십니다 <BR><BR>최용석 실장님 정말 대단한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찌 그리 빨리 승진하셨는지<BR><BR>직원들 모아 놓고 강의 한번 하시죠<BR><BR>보스가 위기에 몰린 그시점에 그동안 누구덕에 이 영화를 누렸는데<BR><BR>게시판에 보면 그분들 그대로 KT를 재 장악하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이 눈에 훤하군요<BR><BR>현장은 진정으로 원합니다 <BR><BR>새로운 KT의 모습을<BR><BR>변화된 KT의 모습을 ....<BR><BR>제발 책임지고 나가주세요<BR><BR>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<BR><BR>현직에 계신 임원분들 KTF 처럼 일괄 사표 제출해 주세요 서열대로 한 20명만 나가시면<BR><BR>KT는 새롭게 도약할겁니다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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